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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카페운동은 크고도 작은 소망을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악플에 못이겨 자살까지 하게 되는 인터넷의 망가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회의 어린 영혼들이 아름답고 깨끗한 인터넷 문화를 선경험하도록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직 인터넷의 망망대해에 나가기 전의 아이들을 위해서 교회와 성도들이 아이들과
함께 인터넷 안에서 만나고 생각과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꿈꾸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이 장차 거대한 인터넷의 바다를 항해하게 될 때 휘둘리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강건하고 깨끗한 크리스천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천하보다 귀중한 한 생명, 한 생명들이 깨끗한 주님의 그릇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우리 가족카페가 큰 역할을 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큰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 소망을 가졌습니다.
그것은 모든 성도가 다 가족카페를 활용하여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한 교회에서 한 두 가정만
가족카페를 잘 활용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가족카페를 시작하고 보니 대단한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목사님께서는 가족카페를 통해 개인의 달란트를 발견하게 되는 좋다고 평하였습니다.
어느 가정에서는 부부의 관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고, 어느 어두웠던 어린이가
어린아이다운 밝은 모습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성도 간에 마음으로부터의 아름다운 교제가 크게 활성화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였습니다.
가족카페를 말하는 인터뷰 방송에서는 출연자 모두가 한결같이 가족카페를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가족카페에 대한 기대수준이 그래서 많이 높아졌습니다.
더 높은 수준으로 잘 펼쳐져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도와 격려가 더 필요할 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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