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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극동방송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쥐가족이 아침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날의 말씀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 말씀으로 예배를 드리고 아버지쥐는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출근하는 길에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으아~~~ㄱ!!!!
아빠쥐는 걸음아 날살려라 하고 도망갔습니다.
정신없이 도망가다 보니 막다른길에 다다랐습니다.
뒤에는 고양이가 쫓아와 있고, 앞은 막혀있고...
이젠 죽었구나 하고 아빠쥐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죽으면 불쌍한 아내, 새끼쥐들은 어찌하나 하는 생각을 하다
문득 아침예배때 읽었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을 주지 않는다고 했지!!
그리고 뭔가 생각 났는지 뒤로 확 돌아서 고양이를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월!! 월!!
이 소리에 고양이는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말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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